알루미늄을 통째로 깎아 만든 75mm짜리 정사각형.바늘도 없고, 숫자판도 없다. 빛이 다이얼 위를 천천히 움직이며 시간을 알려준다.근데 이상하게… 갖고 싶다 1. 이게 진짜 시계 맞아? 맞다, 시계다. 다만 처음 보면 그냥 넘어가기 쉽다. 발뮤다가 2026년 3월 공개한 BALMUDA The Clock(더 클락). 알루미늄 블록을 절삭 가공해 만든 75mm 정사각형 본체에 숫자도, 바늘도 없다. 대신 빛이 다이얼 위를 천천히 이동하며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다.발뮤다는 이 방식을 'Light Hour'라고 부른다. 정각마다 진자 운동처럼 빛이 흔들리고 부드러운 차임 소리가 울린다. 발뮤다 디자인팀은 이 움직임을 설계하기 위해 도쿄 국립과학박물관의 푸코 진자를 직접 참고했다.💡 디자이너 시선: 제품 하나에..